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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영어공부

Nothing says ~ like :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?

by 한첼마미 2021. 7. 19.

안녕하세요, 한첼마미입니다.

 

오늘 글을 읽다가 nothing says 구문을 보게 됐어요.

 

Nothing says A like B A를 설명하는 데 B만한게 없다, B는 A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다

예문을 보면서 정확한 감을 익혀볼까요?

 

Nothing says summer like watermelon. 여름하면 수박이지.

 

이런 느낌이에요. 느낌 오시나요?

 

'집'하면 빵 굽는 냄새지!

예문 더 볼게요.

Nothing says thank you like ice cream. 고마움 표시 할 땐 아이스크림 만한게 없지.
Nothing says love like sharing nice food. 좋은 음식을 나누는 것만큼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건 없지.
Nothing says Britain as strongly as the Union Jack. 영국 국기만큼 영국을 잘 설명할 수 있는건 없다.

 

A부분에 명사가 들어오기도 하고 어떤 문장이 들어오기도 해요.

 

우리말로 직역이 되지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보며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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